K-BPI 종합지수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
조사 결과

산업별 K-BPI 총점 추이 분석

순위별 변화 추이

1위 브랜드

2위 브랜드

3위 브랜드

소비재평균

산업별
브랜드 경쟁력 및
경쟁강도 추이 분석

경쟁력 & 경쟁강도 추이

경쟁력 추이

경쟁강도 추이

브랜드 경쟁력 &
경쟁강도 추이 요약

브랜드 경쟁력 & 경쟁강도 추이 요약
구분 경쟁력 추이 경쟁강도 추이
소비재 경쟁력 소폭 하락 (’23년 대비 -3.9점) 브랜드간 격차 유지 ▶ 경쟁 강도 심화 유지 (’23년 대비 -0.1%)
내구재 경쟁력 상승 (’23년 대비 +8.6점) 브랜드간 격차 소폭 상승 ▶ 경쟁강도 다소 하락 (’23년 대비 -0.4%)
서비스재 경쟁력 상승 (’23년 대비 +6.8점) 브랜드간 격차 유지 ▶ 경쟁강도 심화 유지 (’23년 대비 동일)

• Analysis. 1 : 내구재와 서비스재의 경우 전반적인 브랜드 경쟁력(K-BPI 총점평균)은 상승하였고, 소비재의 경우 소폭 하락함
• Analysis. 2 : 브랜드간 경쟁강도는 유지(소비재&서비스재) 및 소폭 상승(내구재)
• Analysis. 3 : 전반적으로 작년과 동일한 경쟁강도 추이를 나타난 가운데,
소비재(13.3%)>서비스재(9.0%)>내구재(4.9%) 순으로 경쟁강도를 보이고 있음

역전 및 박빙 추세 분석

2006 ~ 2023년 역전 및 박빙 산업군 비율

역전비율

박빙비율

2024년
2위 vs 3위
박빙 비율
Total : 50.2%

’24년 : 소비재(56.0%), 내구재(32.1%), 서비스재(54.9%)

[연도별 2위 Vs.3위 박빙비율]
‘21년 : 46.8% ’22년 : 53.7% ’23년 : 54.9%  ’24년 : 50.2%

• 역전 비율 : 작년도 1위 브랜드가 후순위 브랜드에게 역전을 당한 산업군의 비율
• 박빙 비율 : 1위-2위 브랜드의 격차가 100점대 이내로서 언제든지 역전될 수 있는 산업군 비율
• 작년 대비 역전 비율이 소폭 증가(11.0%)하였으며, '20년 이후 여전히 높은 역전이 발생하고 있음
• 산업 내 1~2위간 박빙비율은 39.7%로 작년 대비 소폭 감소하여 5년만에 30%대에 진입함
• 2~3위간 박빙비율은(50.2%) 감소하였으나, 소비재 및 서비스재는 오히려 경쟁이 심화됨

산업군 수(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