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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주유 공간 넘어 고객 삶의 에너지 충전 공간으로
2025.03.26
사진: SK에너지 제공
주유 공간 넘어 고객 삶의 에너지 충전 공간으로
SK주유소는 지난 60여 년간 국내 석유 유통 시장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서울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인근에 자리했던 청기와 주유소는 1969년 SK에너지의 전신인 유공이 세운 최초의 현대식 주유소였다. 식당과 정비, 렌터카 서비스 등 고객 편의시설을 보유한 청기와 주유소는 40여 년간 서울의 랜드마크로 불리며 고객의 사랑을 받아왔다.
SK주유소는 한층 더 나아가 화물차 운전자의 복지를 향상시키고자 별도의 휴게공간을 마련하기도 했다. 2006년 최종현 SK그룹 선대 회장의 유지에 따라 화물차 휴게소인 ‘내트럭하우스’ 서비스를 시작했다.
내트럭하우스는 화물차 운전자를 위한 휴게소, 식당 등 편의시설과 주유소, 정비·검사소, 물류주선사 사무실을 갖췄으며, 현재 총 23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화물차 운전자의 휴게 시간 증진 및 교통사고 감소, 도로 내 불법 주차 문제 해소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이에 더해 SK주유소는 소방청과 협업해 전국 155개 직영 주유소 내 ‘우리 동네 응급 처치소’를 운영하며 사회 안전망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우리 동네 응급 처치소에는 거즈, 붕대, 밴드, 일반 의약품이 상시 구비돼 있으며, 심폐 소생술, 기도 폐쇄 시 처치 등 응급 처치 교육을 받은 직원을 배치해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높였다.
최근 SK에너지는 국내 정유사 중 처음으로 홍콩 국적항공사에 지속가능항공유(Sustainable Aviation Fuel, 이하 SAF)를 대량으로 공급한다. 지난 1월 유럽 수출에 연이은 성과로 국내 정유사의 거점시장인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SAF 시장 선점에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에 대해, SK에너지가 대량 생산체계를 갖춘 것이 잇단 성과로 나타났다는 업계의 분석이다. SK에너지는 지난해 9월 연산(年産) 10만 톤 수준의 저탄소 제품 대량 생산체계를 갖추고 코프로세싱(Co-Processing, 일괄 생산) 방식으로 SAF 상업생산에 착수했다. 코프로세싱은 기존 석유제품 생산 공정 라인에 별도의 바이오 원료 공급 배관을 연결해 SAF와 바이오납사 등 저탄소 제품을 생산하는 공정이다.
2024년에는 SK이노베이션 계열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울산, 인천, 대전의 수제 맥주 브랜드와 협업해 특색 있는 생맥주를 선보이고, 수익금 전액을 소외계층에 전하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기도 했다.
국내 최초의 현대식 주유소로 시작해 에너지를 공급해온 SK주유소는 이처럼 휴식과 색다른 체험의 공간으로 고객의 삶의 에너지를 충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좋은 서비스와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해 그동안 받아온 고객의 신뢰에 보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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